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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대한 낡은 생각을 바꾸어 놓은 혁신가 & 환경운동가, 리베카 헨더슨
레베카 헨더슨(Rebecca Henderson)은 하버드대학교의 존 & 내티 맥아더 석좌교수(John and Natty McArthur University Professor)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에서 일반경영(General Management)과 전략(Strategy) 분야에 공동 임용되어 있으며, 비즈니스와 환경 이니셔티브(Business and Environment Initiative)의 공동 디렉터로 활동한다. 또한 미국 국립경제연구국(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NBER)의 연구위원이다.
1988년부터 2008년까지는 MIT 슬론 경영대학원(Sloan School of Management)의 교수로 재직했다. 이 시기 그녀는 혁신의 경제학, 조직 변화, 그리고 대규모 조직이 중대한 혁신을 활용하려 할 때 직면하는 전략적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했다. 현재 그녀의 연구는 에너지 분야의 혁신 경제학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려는 민간 기업들이 직면하는 조직적·전략적 도전 과제에 초점을 맞춘다.
“더 나은, 그리고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는 가능하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긴급하게, 그리고 서로 협력하여 행동할 때에만 가능하다.” 이 신념은 지난 10년간 레베카 헨더슨의 연구를 이끌어온 핵심 동력이다. 또한 이 사상은 그녀의 저서 『불타는 세계에서 자본주의를 다시 상상하다(Reimagining Capitalism in a World on Fire)』(Hachette, 2020)의 중심을 이룬다. 이 책은 자본주의를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기업이 어떻게 핵심적인 동맹이 될 수 있는지를 명확히 제시한다.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영향력 있는 교수인 레베카 헨더슨은 하버드대학교의 존 & 내티 맥아더 석좌교수로서, 대규모 변화를 이끄는 데 초점을 둔 세계 최고 수준의 학자 중 한 명이다. 30년 이상 조직 및 전략적 변화 분야의 선도적 권위자로 활동해 왔다. 현재 그녀의 연구, 교육, 강연은 목적 지향적 자본주의(purpose-driven capitalism)와 자본주의 체제를 재구상하는 데 있어 모든 수준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에 집중된다.
강의 현장에서 그녀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지난 5년간 개설된 MBA 선택과목 중 가장 성공적인 과목으로 평가받는 ‘Reimagining Capitalism’을 통해 학생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다. 또한 HBS의 경영자 교육(Executive Education) 프로그램에서도 강의한다. 이와 함께 국립경제연구국(NBER)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여러 기업에 지속가능성 자문을 제공한다. 더불어 S&P 500 기업인 암젠(Amgen)과 아이덱스 래버러토리스(IDEXX Laboratories)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한다.
현재 그녀의 사상은 학계를 넘어 대중으로 확산되고 있다. 『Reimagining Capitalism』(Hachette, 2020)은 주주가치 극대화에 집착하며 자유와 번영에 대한 책임을 잃어버린 자본주의에 대해, 새로운 지적 틀과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저작이다.